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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6

융프라우 VIP 패스란? (할인쿠폰, 이용범위, 동선전략) 처음 스위스여행을 준비할 때 가격의 압박에 깜짝놀랐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융프라우 여행을 하려고 융프라우 vip패스에 대해서 알아볼 때는 스위스여행을 아예 하지 말아야 고민할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워낙 자연경관을 보기 좋아하고 스위스여행을 가격때문에 포기할 순 없었고 눈물을 머금고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여행했었습니다. 돌이켜보고나니 두번의 융프라우 여행은 제 인생 최고의 여행지로 아직까지 남아있고 기회만 주어진다면 꼭 다시 한번 더 가고싶을 정도입니다. 분명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융프라우여행을 하려면 왜 융프라우 vip패스가 필요한걸까요?융프라우 VIP란? 할인쿠폰받고 구매하기VIP 패스에 대해 처음 알아볼 때는 "이게 정말 본전이 되나"였습니다. 직접 써봤는데, 며칠 제대로 돌아다니고 나면.. 2026. 4. 27.
융프라우요흐 (산악열차, 유럽의지붕, 묀히스요흐)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융프라우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융프라우요흐입니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이곳에 가기 위해서 인터라켄을 거쳐 융프라우로 모이게 됩니다. 단순히 해발 3,454m 이곳을 오르고 사진을 찍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융프라우요흐에는 이곳에 산악열차를 놓기 위한 역사부터 수만 년 동안 자연이 빚어낸 빙하를 볼 수 있는 경이로운 곳입니다. 이곳은 2001년 알프스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요흐를 다녀왔던 경험을 한번 느낀 그대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산악열차와 곤돌라로 올라가는 융프라우요흐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로 향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2020년 말 개통된 아이거 익스프레스(Eiger Express)를 이용하는 하이패.. 2026. 4. 26.
라우터브루넨 마을 (슈타우바흐폭포, 뮈렌, 케이블카) 스위스 융프라우를 두 번이나 다녀왔는데도 여전히 가보지 못했던 곳이 있습니다. 그곳을 방문하지 않았던 것이 아직까지 후회로 남아있습니다. 바로 쉴트호른으로 향하는 관문인 뮈렌입니다. 뮈렌은 라우터브루넨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닿을 수 있는 절벽마을입니다. 직접 발로 여행을 했던 라우터브루넨과 결국 가보지 못했던 마을인 뮈렌, 이 두 마을은 융프라우 지역 여행에서 절대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될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절벽이 만든 마을, 슈타우바흐폭포로 유명한 라우터브루넨라우터브루넨에 처음 내렸을 때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그린델발트와 비교하면 관광객이 확연히 적고, 차가 다니긴 하지만 마을 전체가 조용한 분위기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벵겐(Wengen)에 숙소를 잡고 시간이 남아서 가장 가까운 라우터브루넨으.. 2026. 4. 25.
융프라우 피르스트 액티비티 (플라이어, 카트, 트로티바이크) 융프라우 일정을 짜다 보면 케이블카 타고 전망대 구경하는 것 외에 뭘 더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그런데 바흐알프제 호수 하이킹을 마치고 피르스트역으로 돌아오게 되면 그린델발트 마을로 하산할 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융프라우 vip패스를 소유하고 계시다면 각 액티비티마다 50퍼센트씩 할인을 받아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피르스트에서 그린델발트까지 내려오는 총 네 가지의 액티비티에 대해서 제가 느꼈던 솔직한 소감을 바탕으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아이거북벽을 바라보며 활강하는 피르스트 플라이어 & 글라이더휘르스트 정상역에서 슈렉펠트로 이어지는 첫 번째 액티비티는 바로 플라이어입니다. 의자에 앉듯이 타는 액티비티입니다. 요즘에는 한국에도 이러한 .. 2026. 4. 25.
벵겐 스위스 융프라우(차없는마을, 케이블카, 맨리헨) 솔직히 저는 처음 스위스 융프라우 여행을 계획할 때 벵겐이라는 마을의 존재를 거의 몰랐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처럼 라우터브루넨이나 그린델발트 쪽에 숙소를 잡으려 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그때 벵겐을 선택한 게 이 여행 전체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었습니다. 두 번의 융프라우 여행, 두 번 모두 벵겐에 머문 이유를 지금부터 풀어드리겠습니다. 융프라우에서 어디에 머물러야 할까? 차없는마을, 벵겐저는 두번의 융프라우 여행을 하면서 두번 모두 벵겐이라는 마을에서 2박을 했었습니다. 그만큼 다른 마을에 비해서 너무 만족스러웠기 때문입니다.벵겐에 도착하게 되면 기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무언가 다르다는 걸 바로 느끼게 됩니다. 엔진 소리가 없었습니다. 라우터브루넨에서 톱니바퀴 열차(Rack Railway)를 타고 올라오.. 2026. 4. 23.
인터라켄 알프스 융프라우 (관문, 하더쿨름, 패러글라이딩,) 저는 인터라켄을 기차로 한 번, 렌터카로 한 번, 두 차례 방문했었습니다. 에메랄드빛 두 호수가 보석처럼 박혀 있고, 그 사이를 굽이치는 아레 강이 평화롭게 흐르는 곳. 융프라우 여행의 설레는 베이스캠프. 융프라우 여행을 하려면 반드시 지나쳐야 하는 관문입니다.인터라켄은 다른 스위스의 대도시들과 비교하면 너무나 소박하고 자연에 둘러싸인 곳입니다. 가볍게 산책을 해도 좋고 전망대부터 패러글라이딩까지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알프스로 향하는 완벽한 관문: 인터라켄의 지리적 매력기차에서 내려 역 광장에 서는 순간, 도시를 압도하는 설산의 위용에 "아, 드디어 스위스에 왔구나"라는 실감이 강렬하게 납니다. 저는 기차로 한 번, 렌터카로 한 번 총 두 번의 여행을 통해 이곳을 마주했습니다. 설산에서 녹아.. 2026.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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