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인터라켄 알프스 융프라우 (관문, 하더쿨름, 패러글라이딩,)

저는 인터라켄을 기차로 한 번, 렌트카로 한 번, 두 차례 방문했었습니다. 에메랄드빛 두 호수가 보석처럼 박혀 있고, 그 사이를 굽이치는 아레 강이 평화롭게 흐르는 곳. 융프라우 여행의 설레는 베이스캠프. 융프라우 여행을 하려면 반드시 지나쳐야 하는 관문입니다.인터라켄은 다른 스위스의 대도시들과 비교하면 너무나 소박하고 자연에 둘러쌓인 곳입니다. 가볍게 산책을 해도 좋고 전망대부터 패러글라이딩까지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문, 인터라켄 동역과 서역 활용 및 동선 팁 인터라켄에 도착해 일정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파악해야 할 핵심은 도시의 두 중심 축인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과 '인터라켄 서역(Interlaken West)'의 역할 구분입니다. 렌터카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

카테고리 없음 2026. 4. 22. 10:00
비엔나 오스트리아 경유여행 (링슈트라세, 슈테판 대성당, 야간기차)

여행지를 목적지가 아닌 경유지로 방문해 본 적 있으신가요? 계획도 기대도 크지 않았는데, 오히려 그 도시가 강렬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는 비엔나를 8시간정도 경유하면서 여행을 했었습니다. 체코에서 스위스로 이동해야 했었는데 체스키 크룸로프에서는 스위스로 바로 갈 수 있는 교통편이 없었고 체스키 크룸로프에서 약 3시간정도 거리에 위치한 비엔나로 아침에 이동 후 여행을 하다가 스위스로 가는 야간기차를 탔었습니다. 그런데 그 머물렀던 8시간이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왜 비엔나라는 도시가 기억에 남았을까요? 링슈트라세 도보 여행, 순환 도로를 따라 걷는 역사 비엔나 중앙역이나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와 가장 먼저 만나는 핵심 동선은 구시가지를 원형으로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환상 도로인 '링..

카테고리 없음 2026. 4. 21. 10:00
항저우 환승여행 에어차이나 (환승호텔, 항저우입국, 녹차식당)

혹시 다른나라에서 환승을 할 때 환승여행을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부모님을 보시고 로마로 여행을 갈 때 에어차이나를 통해 항공권을 예약했었습니다. 로마행 항공권을 예약하고 나서 항저우에서 8시간을 어떻게 기다려야 하나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이 환승 승객에게 무료 호텔을 제공하고 있었고, 그 8시간이 뜻밖의 여행지 하나를 덤으로 얻는 시간이 됐습니다. 환승여행을 하면서 항공사에서 환승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험은 처음이었고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환승호텔 신청 및 실제 이용 팁 (에어차이나) 인천에서 출발해 항저우 공항에 내려 경유 시간을 보낼 때 가장 만족스러웠던 서비스는 바로 에어차이나에서 제공하는 무료 환승호텔이었습니다. 에어차이나 무료 환승호텔은 항공권을..

카테고리 없음 2026. 4. 20. 10:00
베른 스위스 여행 (수도, 아케이드, 곰 공원)

오스트리아에서 밤 기차를 타고 취리히에 도착 후 바젤을 거쳐 인터라켄으로 가는 중간에 스위스의 수도인 베른에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스위스라고 하면 체르마트의 마터호른이나 인터라켄의 패러글라이딩 같은 압도적인 장면이 먼저 떠오르는데, 수도인 베른은 그냥 경유지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숙소는 예약하지도 않았고 잠시 몇시간 머물다 가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4시간을 걷고 나서 제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걸 알았습니다. 베른은 화려하게 보여주지 않지만, 천천히 스며드는 도시였습니다. 수도 베른, 연방궁전과 수도로서의 매력 스위스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취리히나 제네바를 수도로 오해하곤 하지만, 실제 스위스의 행정 수도는 바로 이곳 베른입니다. 1848년 스위스 연방의 수..

카테고리 없음 2026. 4. 19. 10:00
리기산 스위스 루체른 (유람선, 산악열차, 리기쿨름)

솔직히 말하면 유레일패스가 없었다면 리기산은 제 여행 계획에 없었을 겁니다. 유레일패스 티켓을 가지고 있다면 리기산으로 향하는 유람선과 산악열차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서 시내를 구경한 다음 날 아침, 유람선을 타기 위해 선착장으로 향했습니다. 루체른 호수를 가르는 유람선 위, 유럽 최초의 산악열차, 구름 위에 서서 사방을 둘러보는 그 순간까지. 모든 순간이 하나하나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유람선 이용 동선 팁, 루체른에서 리기산 루체른 시내에서 리기산 정상까지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는 '유람선 - 산악열차 - 케이블카'로 이어지는 라운드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렌터카를 타고 스위스를 여행 중이었기 때문에 차량은 루체른 기차역 지하 주차장에 마음 편히 대두고, 가벼운 몸으로 기차역 맞은편 선착..

카테고리 없음 2026. 4. 18. 10:00
루체른 알프스의 관문 (카펠교, 빈사의 사자상, 무제크 성벽)

보통 스위스를 여행하게 되면 융프라우나 체르마트를 많이 떠올리게 됩니다. 저도 마냥 스위스의 대자연을 보고 싶어서 여행을 계획하다가 알게된 도시가 루체른이었습니다. 사실 인터라켄 여행 후 출국을 위해 취리히로 이동하던 중 루체른은 경유하며 여행하는 도시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여행을 해보니 루체른은 다양한 매력이 있는 도시였습니다. 스위스전통악기소리가 흘러나오며 그 음악에 춤을 추는 사람들, 설명하기 힘든 루체른 도시만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카펠교와 수탑, 루체른의 상징인 지붕이 있는 목조 다리 루체른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루체른 호수와 로이스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카펠교(Kapellbrücke)'였습니다. 14세기인 1333년에 도시를 지키는 방어용 목적으로 지어진 카펠교는 유..

카테고리 없음 2026. 4. 17. 10:00
이전 1 2 3 4 5 6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운영자 : Unknowntrip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

※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 또한,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조회,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