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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12

딴중 베노아 해양스포츠 발리 (가성비, 액티비티종류, 팁) 한국에서 바나나보트를 타보신 적이 있나요? 요즘 한국에서는 아무리 저렴해도 선뜻 타기 어려울 정도의 가격입니다. 저도 어느샌가부터는 한국에서는 워터스포츠를 즐기지 않습니다. 한 번씩 물가가 저렴한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할 때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즐기는데요. 발리 여행 중 꾸따 비치에서 서핑을 마치고 남은 일정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다가 클룩에서 우연히 발견한 곳이 딴중 베노아였습니다. 4가지 액티비티를 합쳐서 4만 원 정도를 냈는데, 처음엔 "이 가격에 제대로 되겠어?" 싶었습니다. 실제로 방문하고 나서 만족스러웠던 점과 아쉬웠던 점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사진: Unsplash의 Trung Cao딴중 베노아가 가성비 수상 스포츠의 성지가 된 배경 및 이동딴중 베노아는 발리 남부에 위치한 해안 지역으.. 2026. 5. 8.
우붓 래프팅 (아융강, 래프팅예약, 준비물) 우붓에서 래프팅을 예약할 때 보통 아융강과 텔레가와자강 두 곳을 놓고 고민을 합니다. 저는 조금 더 스릴있는 곳을 찾아서 고민을 하다가 먼저 텔레가와자에서 래프팅을 했었고 다음번에 우붓여행때는 아융강 래프팅을 했었는데요. 두 곳 모두 직접 타보고 나서야 각각의 매력이 다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어떤 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만족도가 크게 갈릴 수 있어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아융강 vs 텔레가와자, 같은 래프팅이 아닙니다발리의 주요 래프팅 포인트는 아융강(Ayung River)과 텔레가와자(Telaga Waja River), 두 곳입니다. 이름만 다른 게 아니라 난이도, 코스 길이, 이동 거리까지 전부 다릅니다.아융강은 우붓 시내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물살이 비교적.. 2026. 5. 7.
꾸따비치 발리 서핑 강습 (초보자, 예약, 준비물) 여러분은 서핑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해보고 싶었지만 국내에서 하기에는 워낙 강습료도 비싸고 시간내기도 힘들어 항상 마음속으로만 나중에 한 번쯤은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발리 여행 마지막날, 출국을 앞두고 전날 예약한 서핑을 한번 해 본 이후로는 왜 이제야 경험을 했는지 후회했습니다. 저처럼 서핑을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은 발리를 방문하신다면 꼭 꾸따비치에서 한번 강습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초보자에게 꾸따비치가 최고인 이유발리에는 서핑 포인트가 여럿 있습니다. 스쿠터로 돌아다니면서 누사두아비치, 울루와투, 술루반 같은 유명 포인트들을 직접 눈으로 봤는데, 그때 느낀 건 확실히 꾸따비치와 결이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꾸따비치는 초보자들이 강습을 받기에 좋은 샌드.. 2026. 5. 6.
술루반 비치 발리 남서부 (절벽카페와 서핑, 일몰, 여행팁) 발리 울루와투 절벽 아래, 동굴을 통과해야만 닿을 수 있는 해변이 있습니다. 발리 남부 스쿠터여행을 하며 가장 마지막으로 찾아갔던 장소인데요. 원래는 일몰을 보기 위해 방문해던 곳이었지만 예상보다 훨씬 깊은 인상을 받고 돌아온 곳입니다. 발리 남서부지역에 위치한 술루반 비치입니다. 단, 발리 공항 밑 남부지역에 머무르고 있지 않다면 이동하는 길이 꽤 복잡할 수 있습니다.절벽카페와 서핑 멍 — 술루반이 서핑 성지인 이유제가 카페에 앉아 일몰을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지겹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서퍼들이 파도를 타는 모습들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어서입니다. 그동안 발리 여러 해변에서 초보 서퍼들의 모습은 많이 봤는데, 이곳의 서퍼들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비치에서 출발해 패들링(Paddling)으로 빠르게.. 2026. 5. 4.
판타이 타나 바락 발리 남부투어 (석회암절벽, 셔틀버스, 포토스팟) 판다와 비치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쉬다가 옆쪽으로 조금만 이동하다 보면 판타이 타나 바락이 나옵니다. 이곳은, 최근 발리 남부에 포토스팟으로 SNS에 많이 알려지고 있는 곳인데요. 저도 사진만 보고 이곳은 꼭 한번 들러보고 싶어서 무작정 스쿠터를 타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대중에 공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직은 유명한 관광지라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하얀 석회암절벽 사이로 열리는 붉은 대지의 신비, 판타이 타나 바락판타이 타나 바락(Pantai Tanah Barak)은 발리 남부 부킷 반도에 위치한 해변으로, 최근 SNS를 통해 발리를 방문한 여행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이름인 '타나 바락'은 발리어로 '붉은 땅(T.. 2026. 5. 3.
판다와 비치 발리 남부 여행 (진입로, 썬배드, 카약) 발리에서의 마지막 날, 시간이 남아 별 기대 없이 스쿠터를 몰고 발리 남부로 향했습니다. 구글맵에서 찾은 사진만 보고 달리다 보니 다다른 곳에는 양쪽으로 절벽이 갈라지며 눈앞에 바다가 펼쳐지는 순간 저도 모르게 그곳에 멈춰 서게 되었습니다. 꾸따나 세미냑처럼 유명하지도 않고,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곳도 아니었는데 발리를 떠나기 전날 이곳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 매우 아쉬웠던 판다와 비치(Pandawa Beach)였습니다.절벽이 열리는 진입로, 신화가 걸어 다니는 길판다와 비치는 일반적으로 "그냥 예쁜 해변"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곳에 다다르기 전에 먼저 만나게 되는 진입로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저는 스쿠터를 타고 방문했고 매표소에서 입장료 15,000루피아를 지불했습니다. 매표소를 통과하고 나면 서.. 2026.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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