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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2

베트남 달랏 배낭여행 (슬리핑버스, 나이트마켓, 단따라폭포) 베트남 여행이라면 덥고 습하다고 누구나 생각합니다. 그런데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도시가 베트남에 있습니다. 바로 한국인들에게 꽤 알려진 해발 1,500m 고원에 자리한 달랏입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이 기후를 활용해 유럽식 휴양지로 개발된 탓에, 도시 전반에 걸쳐 아르데코(Art Deco) 양식의 건축물들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아르데코란 1920년대 ~ 30년대 유럽에서 유행한 기하학적 장식 미술 양식으로, 직선과 대칭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달랏이 베트남 최대 화훼 산지이자 커피 산지라는 사실도 이 기후 덕분입니다. 베트남 커피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중앙 고원 지역(Central Highlands)에 속해 있으며, 로부스타(Robusta) 품종 커피가 주로 재배.. 2026. 4. 4.
베트남에서 캄보디아 버스로 국경넘기 (버스예약, 국경팁, 주의사항) 이번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호치민을 버스타고 육로로 넘는 과정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동남아시아를 배낭여행 많이 해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국경을 육로로 넘는 것은 한국인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지만 많은 배낭여행객들은 이미 한번 쯤 해봤을겁니다. 저는 베트남 북부 여행 후 필리핀에 잠시 방문하였다가 다시 베트남 남부여행을 하기 위해 호치민으로 입국했었는데 친한 지인이 캄보디아 프놈펜에 놀러오라는 제안에 게획에 없던 프놈펜으로 넘어갔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사진출처 : Unsplash의 XT7 Core호치민→프놈펜 육로로 국경통과하기 : 버스 예약과 출발 전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호치민에서 프놈펜까지는 직선 거리로 약 240km입니다. 지도만 보면 가까워 보이지만, .. 2026.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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