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2 옌타이 환승여행 (항구도시, 봉래각, 팔선과해) 여러분들은 환승여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항저우, 옌타이등에서 환승여행을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따로 시간을 내서 여행하긴 아깝지만 환승을 하면서 비행기티켓도 저렴하게 구매하고 잠깐이나마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옌타이 공항에서 택시로 약 40분을 가면 중국 정부가 지정한 5A급 관광지 두 곳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연태 고량주' 말고는 아는 게 없던 도시였는데, 우연히 들르게 된 옌타이에서 생각보다 좋은 인상을 받고 왔습니다. 옌타이(연태), 신선도 쉬어가는 항구도시옌타이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봉수대'라는 뜻입니다. 명나라 초기(1398년) 외적의 침입을 알리기 위해 이곳 산에 봉수대를 설치한 것에서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요... 2026. 4. 27. 주말끼고 떠나는 칭다오 여행 (무비자 입국, 구시가지, 야시장) 제주도 가는 시간이면 유럽 느낌 나는 중국 도시에 닿을 수 있습니다. 붉은 기와, 푸른 나무, 그리고 시원한 맥주가 흐르는 도시. 이번엔 비행기로 단 1시간이면 닿는 중국 청도(Qingdao) 현재 한국인은 중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금요일 퇴근 후에도 충분히 떠날 수 있는 거리입니다. 비행기 뿐만 아니라 금요일 오후에 배를 타고 떠나면 토요일 아침이면 칭다오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무비자 입국, 생각보다 까다로운 게 있습니다무비자(Visa-free) 입국이란 별도의 사증 발급 없이 여권만으로 상대국에 입국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합니다. 기존에는 비자 발급 비용으로 6만~10만 원에 서류 준비까지 며칠이 소요됐는데, 그 문턱이 완전히 사라진 셈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칭다오가 '가볍게.. 2026.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