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자유여행3 만타 가오리 스노클링 발리 (필수투어, 예약, 투어후기) 이번 만타 가오리 스노클링은 계획 없이 갑작스럽게 예약을 했었습니다. 여행의 막바지쯤이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지쳐있었고 배멀미가 걱정되었기 때문인데요. 그동안 태국과 필리핀에서 스노클링을 워낙 많이 해봤기 때문에 큰 감흥이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몇 번의 만타 가오리 스노클링의 기회를 그냥 지나쳐버렸고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을 바꿔서 투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스노클링의 마지막 포인트에서 날개폭 5m짜리 만타 가오리가 수영하던 나를 바로 아래로 스쳐 지나가는 순간, 그동안 경험했던 수많은 스노클링들을 압도할 만큼 최고의 기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만타가오리 스노클링이 필수투어인 이유만타 가오리(Manta Ray) 스노클링은 단순한 액티비티를 넘어, 대자연의 압.. 2026. 5. 9. 딴중 베노아 해양스포츠 발리 (가성비, 액티비티종류, 팁) 한국에서 바나나보트를 타보신 적이 있나요? 요즘 한국에서는 아무리 저렴해도 선뜻 타기 어려울 정도의 가격입니다. 저도 어느샌가부터는 한국에서는 워터스포츠를 즐기지 않습니다. 한 번씩 물가가 저렴한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할 때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즐기는데요. 발리 여행 중 꾸따 비치에서 서핑을 마치고 남은 일정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다가 클룩에서 우연히 발견한 곳이 딴중 베노아였습니다. 4가지 액티비티를 합쳐서 4만 원 정도를 냈는데, 처음엔 "이 가격에 제대로 되겠어?" 싶었습니다. 실제로 방문하고 나서 만족스러웠던 점과 아쉬웠던 점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사진: Unsplash의 Trung Cao딴중 베노아가 가성비 수상 스포츠의 성지가 된 배경 및 이동딴중 베노아는 발리 남부에 위치한 해안 지역으.. 2026. 5. 8. 판타이 타나 바락 발리 남부투어 (석회암절벽, 셔틀버스, 포토스팟) 판다와 비치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쉬다가 옆쪽으로 조금만 이동하다 보면 판타이 타나 바락이 나옵니다. 이곳은, 최근 발리 남부에 포토스팟으로 SNS에 많이 알려지고 있는 곳인데요. 저도 사진만 보고 이곳은 꼭 한번 들러보고 싶어서 무작정 스쿠터를 타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대중에 공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직은 유명한 관광지라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하얀 석회암절벽 사이로 열리는 붉은 대지의 신비, 판타이 타나 바락판타이 타나 바락(Pantai Tanah Barak)은 발리 남부 부킷 반도에 위치한 해변으로, 최근 SNS를 통해 발리를 방문한 여행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이름인 '타나 바락'은 발리어로 '붉은 땅(T.. 2026.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