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배낭여행4 판타이 타나 바락 발리 남부투어 (석회암절벽, 셔틀버스, 포토스팟) 판다와 비치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쉬다가 옆쪽으로 조금만 이동하다 보면 판타이 타나 바락이 나옵니다. 이곳은, 최근 발리 남부에 포토스팟으로 SNS에 많이 알려지고 있는 곳인데요. 저도 사진만 보고 이곳은 꼭 한번 들러보고 싶어서 무작정 스쿠터를 타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대중에 공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직은 유명한 관광지라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하얀 석회암절벽 사이로 열리는 붉은 대지의 신비, 판타이 타나 바락판타이 타나 바락(Pantai Tanah Barak)은 발리 남부 부킷 반도에 위치한 해변으로, 최근 SNS를 통해 발리를 방문한 여행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이름인 '타나 바락'은 발리어로 '붉은 땅(T.. 2026. 5. 3. 판다와 비치 발리 남부 여행 (진입로, 썬배드, 카약) 발리에서의 마지막 날, 시간이 남아 별 기대 없이 스쿠터를 몰고 발리 남부로 향했습니다. 구글맵에서 찾은 사진만 보고 달리다 보니 다다른 곳에는 양쪽으로 절벽이 갈라지며 눈앞에 바다가 펼쳐지는 순간 저도 모르게 그곳에 멈춰 서게 되었습니다. 꾸따나 세미냑처럼 유명하지도 않고,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곳도 아니었는데 발리를 떠나기 전날 이곳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 매우 아쉬웠던 판다와 비치(Pandawa Beach)였습니다.절벽이 열리는 진입로, 신화가 걸어 다니는 길판다와 비치는 일반적으로 "그냥 예쁜 해변"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곳에 다다르기 전에 먼저 만나게 되는 진입로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저는 스쿠터를 타고 방문했고 매표소에서 입장료 15,000루피아를 지불했습니다. 매표소를 통과하고 나면 서.. 2026. 5. 2. 발리 북부 로비나 비치 (블랙샌드, 돌고래투어, 주변명소) 남들이 다 아는 발리는 이제 그만. 인스타그램 속 화려한 비치클럽에 피로를 느끼고 있다면, 이제 핸들을 북쪽으로 꺾어야 할 때입니다. 왁자지껄한 서퍼들의 함성 대신 잔잔한 파도 소리와 야생 돌고래의 숨소리가 들리는 곳. 발리의 북쪽 끝, 싱아라자 인근의 로비나(Lovina)는 '유명한 발리'가 아닌 '남겨진 발리'의 진면목을 보여줍니다많은 관광객이 잘 모르는 로비나 비치가 특별한 이유: 블랙샌드와 현지인의 일상로비나 비치는 발리 북부 싱아라자 인근에 위치한 해변으로, 화산 활동의 산물인 블랙 샌드(Black Sand)가 펼쳐진 곳입니다. 여기서 블랙 샌드란 화산암이 오랜 시간 풍화되어 만들어진 검은색 모래를 의미하며, 햇빛을 받으면 미세한 광물 입자가 은은하게 반짝이는 독특한 광경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2026. 3. 30. 발리 누사페니다 여행 (배편, 여행코스, 교통수단) 바로 직전에 소개해드린 누사렘봉안과 바로 옆에 붙어있는 섬!!깎아지른 절벽 아래로 티라노사우루스의 머리를 닮은 기암괴석이 푸른 바다를 향해 돌진하는 듯한 풍경. 바로 발리 여행 숨겨진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누사페니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발리 본섬의 세련된 비치클럽도 좋지만, 날 것 그대로의 거친 대자연을 마주하고 싶다면 잠시 시간을 내서 누사페니다를 방문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누사페니다 동부 다이아몬드비치-누사페니다가 '발리의 와일드 웨스트'로 불리는 이유누사페니다는 발리 남동쪽에 위치한 세 개의 섬(누사렘봉안, 누사세닝안, 누사페니다) 중 가장 큰 섬입니다. 이곳을 처음 방문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건 압도적인 '규모감'입니다. 본섬이나 옆 동네 누사렘봉안과는 완전히 다른, 거.. 2026.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