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렌트카반납1 모로코 로드트립 마무리 (셰프샤우엔, 탠지어, 렌트카반납) 모로코 렌트카 로드트립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시간입니다. 9,000개의 미로 속에서 중세의 거친 숨결을 내뿜던 페스를 뒤로하고, 이제 온 세상이 파란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동화 속 마을 셰프샤우엔(Chefchaouen)을 거쳐, 대륙의 끝단 탠지어(Tangier)에서 모로코 렌트카 여행의 마무리하고 렌트카 반납까지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셰프샤우엔(Chefchaouen): 리프 산맥에 핀 파란색의 향연페스에서 탠지어로 향하는 중간 지점에 자리한 셰프샤우엔(Chefchaouen)은 '파란 진주'라는 별명답게 온 마을이 파란색으로 칠해진 환상적인 곳입니다. 리프 산맥(Rif Mountains) 자락에 위치한 이 마을은 해발 약 600m 고지대에 자리 잡고 있어 모로코의 다른 도시들과는 확연히 다른 서늘한 .. 2026.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