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트레킹1 모로코 사하라사막 (메르주가, 지프투어, 사막캠프) 모로코 로드트립의 종착지이자 모든 여행자의 궁극적인 로망. 붉은 대지를 가로지르는 긴 여정 끝에 마침내 사하라의 관문, 메르주가입니다.아틀라스 산맥의 구불구불한 커브와 토드라 협곡의 거대한 벽을 뚫고 달려온 여행가들에게 사하라가 건네는 위로는 묵직합니다.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사막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보낸 시간은 여전히 제 모로코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은 순간으로 남아 있습니다.사하라사막의 관문, 메르주가메르주가는 모로코 남동쪽 끝자락, 알제리 국경 근처에 자리한 작은 마을입니다. 지도상으로는 정말 보잘것없는 점 하나에 불과하지만, 이곳이 전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상위권에 오르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에르그 체비(Erg Chebbi)라는 거대한 사구 지대 때문입니다.. 2026. 4. 2. 이전 1 다음